피리를 불고 사진을 찍던 젊은 남자의 아담한 식당, 그것이 주식회사장진우의 출발입니다. 그 후 베이커리, 주점, 호텔을 시작하며 동시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및 F&B 컨설팅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콩알만한 자본력과 엉뚱한 상상이 발단이 되어 공간이 만들어지는 주식회사장진우의 모든 비즈니스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우리는 사회적이고 감정적인 관계 속에서 살아감에 대한 본질과 모순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일합니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며 행동보다 바른 생각이 앞서는, 사회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기업을 지향합니다.